마지막 편은 첫눈이 제대로 쌓인 날 걷기로 했다. 둑길 끝에서 이어지는 숲길까지 발자국 하나 없는 눈 위를 걸었다.

네 계절을 걸은 결과
| 계절 | 걸린 시간 | 가장 오래 머문 곳 |
|---|---|---|
| 봄 | 1시간 32분 | 징검다리 |
| 여름 | 1시간 10분 | 호숫가 |
| 가을 | 1시간 48분 | 둑길 입구 |
| 겨울 | 1시간 05분 | 숲길 초입 |
일 년 동안 같은 길을 걸으며 얻은 결론은 단순하다. 길은 그대로인데 머무는 곳이 계절마다 달라진다.
천천히 걸으며 찍고 쓰는 여행 · 사진 에세이
마지막 편은 첫눈이 제대로 쌓인 날 걷기로 했다. 둑길 끝에서 이어지는 숲길까지 발자국 하나 없는 눈 위를 걸었다.

| 계절 | 걸린 시간 | 가장 오래 머문 곳 |
|---|---|---|
| 봄 | 1시간 32분 | 징검다리 |
| 여름 | 1시간 10분 | 호숫가 |
| 가을 | 1시간 48분 | 둑길 입구 |
| 겨울 | 1시간 05분 | 숲길 초입 |
일 년 동안 같은 길을 걸으며 얻은 결론은 단순하다. 길은 그대로인데 머무는 곳이 계절마다 달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