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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걸으며 찍고 쓰는 여행 · 사진 에세이

산책 일기

비 온 뒤에 걷기 좋은 숲길 다섯 곳

도심에서 한 시간 안쪽, 흙길 위주로 골랐다

윤서 1분 읽기

비가 온 다음 날 숲은 냄새부터 다르다. 흙과 젖은 나뭇잎 냄새가 진해지고, 계곡에 물소리가 돌아온다. 자주 가는 숲길 다섯 곳을 골랐다.

코스거리난이도한마디
둘레길 3구간4.5km쉬움계곡을 끼고 걷는다
수목원 뒷길2.8km쉬움유모차도 가능
옛 성곽길5.2km보통전망이 좋다
편백 숲3.0km쉬움비 온 뒤 향이 가장 진하다
능선 우회로6.4km어려움미끄러운 바위 구간 있음

비 온 직후 흙길은 미끄럽습니다. 밑창이 깊은 신발을 신고, 계곡 물이 불어났을 때는 징검다리를 건너지 마세요.

능선 우회로에서 내려다본 골짜기
능선 우회로에서 내려다본 골짜기